정리와 글쓰기
죽음..그 처연함
거룩한나그네
2015. 12. 9. 14:00
죽음은 참 처연하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썩히며..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낼 것이다.
흙속으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