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의 청년사역 연구/청년 오늘을 읽다 (청년관련 책 정리)14 90년생이 온다 이 책은 90년 생의 특징을 세 단어로 정리하고, 이것을 조직생활과 소비생활로 연결한다. 이 책을 우리의 관점에서 읽는다면 조직생활(교회,선교단체에서)에서 어떤 모습을 나타내는가? 소비생활(조직,공동체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무엇을 소비하기 원하는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 1.그들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원인..1997년 IMF 외환위기 사태를 기점으로 멈춰버린 에스킬레이터와 이를 대신한 유리계단 위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여유라는 단어 대신 조급함과 억울함만이 생겨났다..나타나는 현상들..기업은 청년의 성장이나 미래의 이익을 따지기보다, 현재의 이익만을 따지게 되었다.(대학의 변화,기업이 신입에게 경력을 요구.인구론,문송합니다.공무원선호) 2.90년대생들은 어떤 세대인가? 세대. 같은 시기에 출생한 .. 2019. 10. 31. 90년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 <공정하지 않다> 1. 이 책은 90년생들의 특징을 에 둔다. 32.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공정이란 답변이 16.1펴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은 자격 있는 사람들, 즉 열심히 노력하고 치열하게 경쟁해서 마침내 얻어내는 사람들에게 분배되어야 한다. 반칙으로 중간에 누가 끼어들거나 특혜를 받아 정당한 노력 없이 관문을 통과하는건 불공정하다. 33. 청년 세대가 공정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이게 된 데는 지식과 기술의 평준화도 한몫했다…차이는 거의 없는데 경쟁은 더 치열하다. 이 때문에 청년세대에게는 기회가 차단되면 과거세대보다 훨씬 더 심각한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90년생들이 목소리를 내면..보수화 되었네. 진보적이네..하며 자기편으로 끌러.. 2019. 10. 31. 복음과 상황 2019년 10월 90년생이 (안)온다. 1. 인터뷰. 교회 90년생이 말하는 90년생, 기성세대 한국교회 '불안감이란 감정의 기저에는 부모세대의 기대감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이상적인 얘기를 하자면 기존의 교회들이 해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조직이 커지고 권위가 강하다 보니 일개 청년이 맞설 수가 없어요 저는 얼마 전부터 비교적 규모가 작은 교회를 축설하기 시작했어요. 규모가 작아졌다는 것만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걸 경험하고 있어요. 교회가 작아지니까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큰 교회에서는 시스템이 보였죠.' '어른들에게 제가 겪는 일 중 안좋은 예길 해보고 싶어요.' '첫째 술, 담배, 동성애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신앙의 본질은 아니잖아요. 둘째로는 부활 신앙이 있다면 성육신에 대.. 2019. 10. 8. 청년 오늘을 읽다 청사진 연구 프로젝트 1. 청년오늘을 읽다 모든 것은 청년들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청년들을 이해하기 위해 공감하는 태도로 읽어보고자 합니다. 청년들의 상황을 다루는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청년 대학생들, 청년들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 책을 통해, 함께 대화하고 나눔으로..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함께 읽고 나눌 책 2019 트렌트 노트. 북스톤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웨일북스 청년담론 청년현재사 시대의창 변진영 청년흙밥보고서 들녁 3월 28일 생활변화 관찰기 4월 4일 청년 현재사 4월 11일 90년생이 온다 4월 18일 흙밥 보고서.. 를 읽고 발제하고, 나눔을 통해 서로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2019. 4. 2. 대학생들을 위협하는 작업대출 청년들을 노리는 작업대출 혹은 불법대출의 모습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10648 2019. 2. 14. 꿀강좌 잡아라...수강신청 돈거래 서슴없는 학생들 대학생들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임에 분명하다.이런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것이 학생들의 다수는 아닐 것이다..문제는 이런 기사를 기획하는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봐야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74000 2019. 2. 14. 이전 1 2 3 다음